디엘팜, 라이베리아에 마스크 10만장 입력2021.09.08 18:17 수정2021.09.08 23:3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문의약품 제조유통기업 ㈜디엘팜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의료진 파견과 300만달러를 지원해 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국민에게 마스크 10만 장을 후원했다. 강윤구 대표(가운데)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박복우 라이베리아총영사(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강 대표는 “대한민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라이베리아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엘팜, 라이베리아에 마스크 10만장 후원 전문의약품 제조 유통기업 디엘팜은 6·25전쟁 당시 한국에 의료진 파견과 300만달러를 지원한 라이베리아에 마스크 10만장을 후원했다.디엘팜은 8일 서울 여의도 주한 라이베리아 총영사관에서 마스크 후원행... 2 국민은행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출시 국민은행이 사후 재산을 공익법인에 기부할 수 있는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상품은 사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가입자는 부동산·... 3 국민은행, 재산 기부할 수 있는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 출시 국민은행이 사후 재산을 공익법인에 기부할 수 있는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가입자는 부동산&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