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환경, 30분내 방문…주택·상가·빌딩 배관 깔끔한 관리
‘2021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생활서비스/배관전문(변기/하수구막힘)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현해환경은 2014년 1월 종합청소업체로 창업했다. 2015년 하수구배관케어를 론칭했으며, 수도권에 80개의 지점망을 구축하고 있다.

가정집부터 상가, 빌딩 종합청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하수구 배관의 막힘 해결, 고압 세척, 준설까지 모든 하수구 배관 관리를 맡고 있다. 80개 지점망으로 전화 한 통이면 30분 이내로 방문해 하수구 문제를 해결해준다.

다른 곳은 1, 2주의 가맹 교육으로 지점을 내지만, 현해환경은 10주 교육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점망을 구축하며 작업 후 본사 책임하에 1년의 AS(애프터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다른 설비 업체가 가질 수 없는 로덴베르거와 리지드사가 판매하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현해환경은 수도권에 200개 지점망 구축을 계획 중이다. 160개의 지점 예약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