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애주가 필수품…20여년간 국민 숙취해소음료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한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은 초목과 산야초 연구를 통해 생명을 주는 천연차를 발명하고 있다. 1996년 숙취를 완벽히 없애주는 ‘여명808’을 세계 최초로 내놓은 뒤 지난 20여 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술을 물로 만들고 화기를 없애준다는 오리나무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발명해낸 여명808은 간 기능 보호와 숙취 해소에 효험이 있는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합한 발명 특허품이다. 출시 후 2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음주문화에도 여전히 숙취해소음료의 선두 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여명808은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어 20대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을 맛과 제품의 우수성으로 사로잡고 있다. ‘여명1004’는 현재 숙취해소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은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해 숙취 증상을 보다 완전하고 신속하게 완화해주는 강력한 숙취해소음료다. 많은 애주가에게 음주 전후 필수품으로 각광받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