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품/소스(고기소스) 부문
우리식품은 참소스를 포함해 300여 개 소스를 제조하는 소스 전문 업체로 연간 약 1만5000t의 생산 규모를 갖춘 강소기업이다. 최근에는 SPC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SPC GFS와 소스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최근 마켓컬리 전용 제품으로 ‘과일품은 참소스’를 론칭해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과일품은 참소스’는 기존의 참소스에 복숭아, 멜론, 파인애플 등 과일 농축액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감칠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이 밖에도 우리식품은 ‘하오츠마라소스’ ‘하오츠훠궈소스’ 등을 통해 집에서도 사천요리의 풍미 그대로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하오츠소스’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