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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한 한지현이 입장하고 있다.

한지현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주석경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