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기현 "文, 北 비핵화 가짜뉴스 앞장서서 퍼뜨려"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9 10:09 수정2021.09.09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사진=뉴스1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북한의 비핵화 가짜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앞장서서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은혜 "50인 미만사업장, 주 52시간 2년 유예해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50인 미만의 사업장의 주 52시간 근무 규정에 관한 벌칙 조항을 2년 유예하고 처벌 수위도 1년 이하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하향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2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일축 "내가 그렇게 무섭나" [종합]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재직 당시 검찰이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야당에 전달했다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번번이 선거를 치를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선동을 해야 되겠냐"면서 의혹을 전면 일축... 3 홍준표 "수술실 CCTV 반대가 기득권 옹호?…인성 삐뚤어진 이재명의 오진"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수술실 CCTV 설치법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 지사가 CCTV 설치 반대 의견을 주장한 홍 의원에 대해 "기득권에 눈먼 구시대 정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