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전남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 태양광 인버터 공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재생에너지 기업 OCI가 전남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 태양광 발전 장비인 태양광 인버터를 공급한다.
OCI의 자회사 OCI파워는 97.5MW(메가와트) 규모의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 시공사 한양과 태양광 인버터 공급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에서 생산된 직류 전기를 교류로 변환시키는 주요 장비다.
OCI파워는 지난해 개발한 DC 1천500V 인버터를 내년 상반기 중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허기무 OCI파워 사장은 "다년간 태양광 사업으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태양광발전소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태양광 인버터 판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OCI의 자회사 OCI파워는 97.5MW(메가와트) 규모의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 시공사 한양과 태양광 인버터 공급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에서 생산된 직류 전기를 교류로 변환시키는 주요 장비다.
OCI파워는 지난해 개발한 DC 1천500V 인버터를 내년 상반기 중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허기무 OCI파워 사장은 "다년간 태양광 사업으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태양광발전소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태양광 인버터 판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