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차 유행 정점 도달 여부 판단 어려워…수도권은 위험요인 남아"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9 11:27 수정2021.09.09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차 유행 정점 도달 여부 판단 어려워…수도권은 위험요인 남아"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8일 1571만명에 국민지원금 3.9조 지급 지난 8일 하루 동안 523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해 1조3075억원을 지급받았다고 행정안전부가 9일 밝혔다.국민지원금 신청을 받기 시작한 6일부터 사흘동안 누적으로 15... 2 '그랜저·쏘나타 생산' 현대차 아산공장 가동중단…"반도체 부족" 현대차 아산공장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가동 중단됐다.현대차는 9~10일 아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연 3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아산공장은 그랜저·쏘나타 등의 차종이 제작된다. 향... 3 [속보] 1차접종 38만4948명↑ 총 3170만9767명…인구대비 61.8% 1차접종 38만4948명↑ 총 3170만9767명…인구대비 61.8%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