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효주, '신중하게 코스 바라보며'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9 13:22 수정2021.09.09 1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인비 "한국 선수들, 미국 도전해 경쟁력 유지했으면"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최근 한국 여자골프의 약해진 경쟁력을 언급하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선수들이 계속 미국으로 넘어와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8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 2 마음 사르르 녹이는 미소에 그렇지 못한 근육 [ 포토슬라이드 202109077136H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 원) 1라운드 경기가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CC(파72&... 3 '114전 115기' 김수지, 완벽한 생애 첫승 이보다 더 완벽한 생애 첫 승이 있을까.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로 시작해 3라운드 내내 단독 선두를 달리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