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인비, '든든한 남편 남기협 씨와 함께'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