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공배달앱 9일부터 운영 입력2021.09.09 17:58 수정2021.09.09 23:39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서비스를 11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칠곡, 예천)에서 9일 시작했다. 도는 “광고·홍보비 없이 중개수수료(1.5%)와 결제수수료(0~3%)를 낮춰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먹깨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전국체전 앞둔 구미, 실전 같은 대테러 훈련 경북 구미 일대에서 다음달 8일부터 7일 동안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다. 대회를 한 달 앞둔 9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육군 50사단과 경찰 등이 전국체육대회 대비 통합 화생방테러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 2 부산, 창업기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부산시는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창업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행 판매 지원사업에 15곳,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창업기... 3 경남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상남도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다. 하루 구입금액이 5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돌려준다. 구입금액 3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