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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박사는 가톨릭대 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했다. 일본 국립암센터와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또 GSK 사노피아벤티스 먼디파마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15년 간 항암제 연구개발 디렉터를 역임한 항암제 임상개발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는 "기술성과 시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문 박사와 더불어 글로벌 임상 및 사업 개발 가속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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