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맥북처럼"…브릿지 키보드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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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의 국내수입사 넥스트아이엔티는 브릿지 키보드 2종, 12.9 Max+와 Air Max+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12.9 Max+ 키보드는 아이패드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색상과 키보드 색상을 맞췄다. 브릿지 관계자는 "장착시 흡사 맥북을 연상케 하는 룩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Air Max+ 키보드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끼운 상태로 키보드를 쓸 수 있다. 항상 아이패드를 보호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