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아직 검토안해…현 접종계획 시행 주력" 입력2021.09.10 11:19 수정2021.09.10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아직 검토안해…현 접종계획 시행 주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칠레, 中 시노백 백신 어린이에게 접종 허가 칠레 정부가 자국의 6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가했다.칠레 보건당국은 6일(현지시간) 전문가 평가회의를 열고 시노백 백신의 아동 접종 허용을 결정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8명 ... 2 모더나 255만회분 인천공항 도착…"남은 25만회분도 협의" 정부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로부터 받기로 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6일 추가로 들어왔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255만2000회분이 이날 오후 1시 38분께... 3 천안서 60대 여성 AZ 2차 접종 후 이틀 만에 사망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2차 접종을 한 60대가 이틀 만에 숨져 방역 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섰다.6일 유족 등에 따르면 A(61)씨가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접종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