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미국, '하나의 중국' 정책 변경할 생각 없다"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0 13:03 수정2021.09.10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AP 1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중국 국가 주석과의 통화에서 "미국은 이제까지 '하나의 중국' 정책을 변경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은 "미중관계를 정상 궤도로 회복시키기를 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시진핑 "中·美 관계 빨리 올바른 궤도 올려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선수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 2심서 징역 13년 한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3년여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범(39)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2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0일 '아동·... 3 [속보] 대검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수사 협조"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