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6천1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1.09.10 16:10 수정2021.09.10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채무상환자금 등 6천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6천950원에 신주 1억1천510만7천91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쩐의 전쟁' 여유로운 MBK…베팅 때마다 영풍이 뒷감당 MBK파트너스가 지난 4일 고려아연 분쟁에서 거침없는 공세를 펴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자사주&nb... 2 공기 중 탄소만 뽑아낸다…빅테크 꽂힌 '넷제로' 기술 “인류가 그간 방출한 탄소는 대기에 담요처럼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이걸 빨아들여 ‘탄소 담요’를 얇게 한다는 점에서 우리 기술은 역사의 오점을 해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3 롯데렌탈, 밸류업 나섰다…"순이익 40% 이상 주주환원" 롯데렌탈이 향후 3년간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내용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최근 △주주가치 제고 △신사업 진출 △수익성 강화를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 지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