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6천1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1.09.10 16:10 수정2021.09.10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채무상환자금 등 6천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6천950원에 신주 1억1천510만7천91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에 美,12월 소비자신뢰 예상밖 하락 다음달에 출범할 트럼프 행정부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가 예상밖으로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12월 미국 소비자 신뢰도는 104.7로 집계됐다. 경제학자... 2 애플,시가총액 4조 도달할까? 애플이 시가총액 1위를 굳히며 4조 달러에 도전하고 있다. 애플은 최근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3조 8,500억달러(5,594조원)에 도달했다. 이는 독일 전체 시장의 시가 총액을 넘는다. 11월 초 이후에만 주가... 3 뉴욕증시,거래량 줄면서 하락세 출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거래량이 적어진 가운데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 500은 0.2%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 하락했으며 기술 중심의 나스닥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