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 오지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