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네오(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작품 전시회를 열었다고 9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인 마이클 머피와 함께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의 공연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8K 영상에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가 활용됐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