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술품이 된 삼성 네오 QLED…英 사치갤러리서 전시 입력2021.09.10 17:31 수정2021.09.11 01:17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네오(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작품 전시회를 열었다고 9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인 마이클 머피와 함께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의 공연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8K 영상에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네오 QLED 8K TV와 Q950A 사운드바가 활용됐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MZ세대를 위한 ‘웰니스 패키지’ 출시 2 '될 놈'에만 몰리는 시장…'믿을 놈'은 친환경이다 3 IBK투자증권,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랩 상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