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예보, 복지관에 ‘행복상자’ 기부 입력2021.09.12 17:44 수정2021.09.13 01:0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과 예금보험공사는 추석 명절 먹거리를 담은 ‘우리행복상자’ 2000여 개를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맨 오른쪽)과 위성백 예보 사장(맨 왼쪽)이 지난 10일 전달식에 참석했다.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된다…정부, 연내 지분 10% 매각 정부가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보유해 온 우리금융지주 잔여 지분 매각에 나선다. 매각에 성공하면 우리금융에 공적 자금이 투입된 지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가 이뤄질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3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2 정부, 우리금융 지분 최대 10%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 추진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15.13% 중 최대 10%를 희망수량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금융위원회가 9일 공고했다. 매각이 성사되면 우리금융에 공적자금이 투입된지 23년만에 민영화가 ... 3 원장 바뀐 금융감독원, 항소할까 금융권에선 파생결합펀드(DLF), 라임 사태 등으로 빚어진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징계 국면이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의 개인 소신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평소 소비자 보호를 강조해온 윤 전 원장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