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서의 계절…서울국제도서전 ‘북적’ 입력2021.09.12 17:41 수정2021.09.13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국내 최대 책 축제 ‘2021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도서들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8일 ‘긋닛’(끊겼다가 이어졌다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을 주제로 개막한 도서전은 이날 폐막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최대 책 축제 8일 개막…웹툰·웹소설 첫 입성 '특별전'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1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8~12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주일우 서울국제도서전 대표는 31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올해 도... 2 사전예매 시작한 서울국제도서전…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온라인으로 만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9월 개최를 앞두고 사전예매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도서전은 '긋닛-斷續-Punctuation'을 주제로 9월 8일부터 12일까... 3 출협, 2020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사 모집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0월 16일부터 9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2020년 제26회 서울국제도서전(이하 도서전) 일정을 확정하고 디지털 전시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