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공공부문 양자내성암호 보안 시장 진출 배성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2 17:50 수정2021.09.13 00:3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공공부문 전용회선 보안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양자내성암호는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한 암호화 방식이다.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등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첨단 기술로 알려져 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대 42% 할인"…LG유플러스, 온라인 요금제 할인 확대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 다음 달 31일까지 다이렉트 요금제 할인 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다이렉트 요금제는 유샵을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요금제... 2 유샵(U+Shop), 다이렉트 요금제 가입 프로모션 진행 유샵서 다이렉트 요금제로 유심 개통하면 통큰 혜택 드려요~유샵(U+Shop), 다이렉트 요금제 가입 프로모션 진행? 다이렉트 요금제 할인 프로모션 진행, 39세 이하 고객은 기존 요금제 대비 최대 42% 저렴한 요금... 3 LG유플러스 '亞 최대 레고마을' 통신 전담 LG유플러스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독점 제휴를 맺고 유무선 통신 및 증강현실(AR)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9일 발표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글로벌 테마파크와 제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내년 강원 춘천시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