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재가동 결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3 09:59 수정2021.09.13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현대차는 아산공장을 재가동 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 매출은 7조455억47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77%에 해당하는 규모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품귀 팰리세이드…'공장 이기주의'에 증산 물거품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증산 계획이 무산 위기에 내몰렸다. 물량을 다른 공장에 배정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노조의 반대 탓이다. 노조의 ‘공장 이기주의’가 현대차 경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 2 "아이오닉 5, 감동 주는 충전기술"…BMW·아우디 안방 독일서 1위 현대자동차의 첫 차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 5(사진)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평가에서 동급 BMW, 아우디 차량을 제쳤다. 독일 매거진 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을 앞섰다는 점에 업계의 관심... 3 BMW·아우디 제쳤다…현대 아이오닉5, 獨 전기차 평가 1위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12일 현대차그룹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에 따르면 독일 아우토자이퉁이 최근 실시한 크로스오버 전기차 3개 차종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