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추석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에 선물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 비철금속 제조기업 LS니꼬동제련은 13일 추석을 앞두고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더 풍성한 한가위 선물'(1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100개의 선물 바구니에는 명절 음식, 간편식, 조리식, 건강식품 등 먹거리 20여 종이 담겼다.
선물은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온산읍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택 LS니꼬동제련 총무팀장, 김우진 노조 사무국장, 박우삼 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LS니꼬동제련은 올해 3월 울주군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하고, 여름방학 기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S드림 사이언스 클래스 과학교실'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100개의 선물 바구니에는 명절 음식, 간편식, 조리식, 건강식품 등 먹거리 20여 종이 담겼다.
선물은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온산읍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택 LS니꼬동제련 총무팀장, 김우진 노조 사무국장, 박우삼 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LS니꼬동제련은 올해 3월 울주군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하고, 여름방학 기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LS드림 사이언스 클래스 과학교실'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