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초미니 대결…실력도, 몸매도 내가 위너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3 15:25 수정2021.09.16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6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지난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골프웨어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효주, 티샷 후 언덕 아래로 전력질주 한 까닭은 김효주(26)의 ‘전력질주 사과’가 화제다. 김효주는 지난 9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낙구 지점에 있던 박현경(21)을 보지 못하고 티샷했다. ... 2 [포토] 이예원, '멀리멀리 날아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 3 [포토] 이예원,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