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3 16:57 수정2021.09.13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 월요일인 오늘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사람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창구 옆에 마련된 이의신청 접수처에서 일부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깃·채소값 다 올랐다…지원금 영향에 상승세 지속 전망 소·돼지가격이 추석 성수기를 맞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여기에 국민지원금 지급이 더해지면서 가격 상승세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 2 국민지원금 신청 엿새 만에 대상자 67% 지급 완료…누적 지급액 7.2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엿새 만에 지급 대상의 67%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엿새째인 11일 하루 동안 1... 3 닷새 만에 '국민지원금' 6조7266억원 지급됐다…10명 중 6명 받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닷새 만에 대상자의 62%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온라인 신청 닷새째인 10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