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시작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3 17:07 수정2021.09.14 01:3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됐다. 이번주까지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날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가 국민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난지원금 90%로 확대지급 안돼" 정부가 이달 중 가계부채 추가 대책을 내놓는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달 중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 것&... 2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접수 첫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월요일인 오늘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화... 3 "X같은 개한민국"…재난지원금 못 받아 화난 중국 동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부 중국 동포들이 거센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