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색 천으로 뒤덮이는 파리 개선문 입력2021.09.13 17:11 수정2021.09.30 11:54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개선문이 은색 천으로 덮이고 있다. ‘개선문 둘러싸기(L’Arc de Triomphe, Wrapped)’ 프로젝트로 지난해 세상을 떠난 불가리아 출신 설치 미술가 크리스토 자바체프가 추진했던 작업이다. 완성된 모습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2만5000㎡의 재생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천과 3000m 길이의 붉은 밧줄 등이 사용된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로또 1등 "70억" 당첨자 농협 본점가는 길에..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로또1등 "엄청" 쉽다! 딱 3가지만 기억해라!.. 관련 뉴스 1 "누가 아침 한 끼에 3만원을…" 역대급 상황에 '공포 확산' 2 유럽 여행 너도나도 가더니…"더는 못 참겠다" 특단의 대책 3 필라델피아 이글스 스타, 스위프트 조롱했다 팬들과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