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찬투’ 영향에…제주 태풍주의보 입력2021.09.13 17:51 수정2021.09.14 00:5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전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이날 제주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렸다. 찬투는 오는 16일 오전까지 중국 상하이 부근에 머물다가 17일 제주 북서쪽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찬투' 온다…제주도 물폭탄 예고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3시 중기압 960 hPa, 최대풍속 초속 43(m/s... 2 "500㎜ 물폭탄"…추석 앞두고 태풍주의보 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5~16일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줘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찬투가 대만 타이베이 남... 3 태풍 '찬투' 북상…제주 최대 500㎜ 폭우 예상 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14~15일께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필리핀해에서 발생한 찬투는 세력을 빠르게 키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