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양병원 대면면회 허용…“따뜻한 아버지 손길 얼마만인지” 입력2021.09.13 17:25 수정2021.09.14 01:4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을 1주일가량 앞둔 13일 경기 수원시 하광교동 보훈요양원을 찾은 딸들이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2주간 ‘코로나19 추석특별방역대책’을 통해 요양병원·시설 방문 면회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코로나 신규 확진 49일 만에 4000명 대로 줄어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일 만에 4000명대로 줄었다.13일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오후 6시 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 2 14일 15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419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1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3 14일 1400명 안팎 예상…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204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0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