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희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장 입력2021.09.13 18:07 수정2021.09.14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문화재단은 13일 정성희 전 경기도박물관 학예실장(57·사진)을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장에 임용했다. 정 관장은 2009년부터 실학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실학박물관 개관 준비에 참여했다. 최근 경기도박물관 학예운영실장으로 재직하며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 관련 박물관 사업을 총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헌 대표 "내 운명을 결정짓는 건 '나'라는 의지…명리학이 그 해답을 찾아줬죠"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59·사진)는 평생 월급을 받아본 일이 없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엔 영화를 만들었고, 이후 오랫동안 대중음악평론가로 살았다. 마흔 넘어 시작한 명리학 공부 덕분에 대중에겐 명리학자... 2 정성희·박재현 씨 '관훈신영기금교수'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3월부터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1년간 강의할 ‘관훈신영기금교수’로 정성희 전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장을, 고려대 미디어학부 기금교수로는 박재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28일 ... 3 경기도, '착한소비 운동' 문화예술분야로 확산돼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와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착한소비 운동’이 도민호응과 성과를 거두며 문화예술분야로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착한소비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