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취약계층 아동 제과제빵 대회 입력2021.09.13 18:08 수정2021.09.14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그룹이 지난 11일 서울 SPC미래창조원에서 제과제빵 대회 ‘제10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 소질과 적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동복지시설의 19개 팀, 56명이 참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사업 배고픈 식품업계, 스타트업 투자 열풍 ‘게임회사 대표 영입에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설립까지….’보수적인 식품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산업뿐 아니라 외부 인재 영입조차 꺼리던 식품업계가 본업과 상관없는 영... 2 '그릭슈바인 캔햄' 육즙이 팡팡…빚은, 한과 선물세트 선보여 SPC삼립은 한가위를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와 빚은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델리미트 브랜드 그릭슈바인이 선보인 선물세트는 돼지 앞다리살과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뒷다리살을 저온 숙성해 육즙이 살아 있는 &lsqu... 3 "한경 ESG 플랫폼 통해 아이디어 얻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마다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어디에 맞춰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한경 ESG 플랫폼이 중심을 잡아주세요.”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8일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