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소전기차에 2차 보조금 입력2021.09.13 18:15 수정2021.09.14 01:0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200대 분에 대한 2차 보조금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구매보조금 34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공항 존폐, 공론화 나서는 울산 울산시가 1970년 문을 연 도심 울산공항 존폐 여부를 놓고 공론화에 나섰다.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은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구통합신공항(2028년)과 부산 가덕도신공항(2029년)이 현재... 2 영진전문대서 '기술석사' 딴다 영남권에 있는 전문대에서 ‘기술석사’를 딸 수 있는 길이 열렸다.영진전문대는 교육부의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내... 3 경남 '고용안정 패키지' 일자리 효자네!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가 함께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경상남도는 올해 총 104억원을 투입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