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102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4 10:31 수정2021.09.14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에스는 내년 2월15일까지 101억8078만4488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를 내년 2월15일까지 선적해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14일 맺었다고 공시했다.발주처는 계약상대방의 경영정보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계약 규모는 엔에스의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5.2% 수준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수가스 생산’ 플루오린코리아, 코스닥 상장 본격 준비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03일(06:4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반도체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플루오린코리아가 코스닥 상장에 나섰다. 복수의 증권사에 주관사 선정을 ... 2 코스피 시총 순위 '요동'…새내기 약진에 기존주 몰락 겹쳐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이달 증시에 입성한 대어급 새내기 주식들이 시총 15위권 안에 한 자리씩 차지했다. 카카오뱅크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덕에 현대차를 제치고 8위에, 기업공개(IPO) 흥행... 3 '배터리株' 삼성SDI 주가 뛰는데 LG화학·SK이노 지지부진…왜?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요 확대 흐름에 발맞퉈 공격적 투자에 나서는 점이 투자자들 관심을 모으는 요소다.다만 섹터 안에서 가장 전방인 배터리 완제품을 만들면서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