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근대5종 銅'전웅태 후원 입력2021.09.14 18:14 수정2021.09.15 01: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이 국내 첫 근대5종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 선수(사진 왼쪽)를 공식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전 선수를 지원한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오른쪽)은 “전 선수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지훈련이나 격려금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韓 최초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웅태 선수 후원 우리금융그룹이 대한민국 최초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웅태 선수를 후원한다. 우리금융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전 선수를 장기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3일 서... 2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매입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매입해 우리금융지주 주식 총 9만8127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손 회장의 자사주 장내 매입은 지난 2018년 이후 15번째로 우리금융지주의&nb... 3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추가 매입…'완전 민영화' 의지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해 총 9만8127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임원들도 손태승 회장의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