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친환경 제품과 살기' 지원 입력2021.09.14 18:13 수정2021.09.15 01: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건설이 자사 브랜드 ‘더샵’의 입주민 10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 한 달 살기’ 지원에 나선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사진)은 “앞으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친환경·탄소중립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포스코플랜텍 5년 만에 재상장, 이달 주관사 선정…IPO 본격 채비 ▶마켓인사이트 9월 6일 오후 2시56분포스코플랜텍이 상장 폐지된 지 5년여 만에 증시 재입성에 도전한다. 자본잠식에서 벗어나 이익을 내는 회사로 거듭나면서 기업공개(IPO)에 성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2 '더샵하남에디피스' 980가구 이달 공급 포스코건설이 이달 경기 하남시에서 ‘더샵 하남에디피스’(조감도)를 공급한다. 하남시 덕풍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8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596가구... 3 무더위는 한풀 꺾였지만…부동산 시장 열기는 여전히 '활활' 장마가 찾아오면서 한여름의 무더위는 기세가 꺾였지만 부동산 시장은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 오히려 더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에서 유망 아파트 단지들이 공급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