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보호종료아동 돕기 2억여원 입력2021.09.14 18:15 수정2021.09.15 01: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이 아동양육시설에서 독립하는 보호종료아동을 돕는 데 2억4000만원을 14일 기부(사진)했다. 1%나눔재단은 보호종료아동 또는 보호종료를 앞두고 있는 아동을 선발해 자격증 취득 비용과 월 30만원 자기계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웨이 'ESG+수익성' 최고 기업 올랐다 코웨이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점수가 동시에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ROESG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기본에 충실한 ESG 경영을 이... 2 동국제강, 명동밥집과 인연…취약계층 급식에 2억원 기부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사진)이 추석을 앞두고 노숙자, 홀몸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 급식 지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명동밥집을 통해 동국제강 본사가 있는 서울 을지로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급식... 3 키파운드리, 온실가스 감축 나서 키파운드리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고 감축 대응 계획을 적극 실천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의 청정도를 확보하고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