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캘리포니아 주지사 구하기’ 나선 바이든 입력2021.09.14 17:29 수정2021.09.30 11:54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공항에 도착한 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주민 소환 투표를 하루 앞둔 뉴섬 주지사의 유세 집회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서다.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투표는 상·하원에서의 민주당 우위가 지속될 수 있을지를 판단할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누가 아침 한 끼에 3만원을…" 역대급 상황에 '공포 확산' 2 유럽 여행 너도나도 가더니…"더는 못 참겠다" 특단의 대책 3 필라델피아 이글스 스타, 스위프트 조롱했다 팬들과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