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도 함께 ‘따뜻한 한가위 선물’ 신경훈 기자 입력2021.09.14 18:04 수정2021.09.15 01: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송파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파1동 행복울타리위원회,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관내 거주 외국인들이 이웃에 전달할 추석 선물상자를 만들고 있다. 한과, 라면, 참치통조림, 짜장, 카레 등이 담긴 이 선물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영실 칼럼] 며느리 부담 줄이는 추석차례 간소화와 명절증후군 *박영실박사 유튜브영상 바로가기 클릭명절이 부담없는 화합의 장이 되려면 전문가들은 명절 음식과 제사, 차례 준비 등으로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주부 중에 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 등 각종 신체적&middo... 2 [박영실칼럼]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 추석과 명절증후군 *박영실박사 유튜브방송 바로가기 클릭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라고도 하는 한가위, 추석 정부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향후 4주간을 잘 넘겨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코로나19 유행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면, 10월부터는... 3 전세계 유튜버·인플루언서 3500팀, DDP서 '새해 카운트다운' 외친다 올해 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세계 유튜버·인플루언서 축제(사진)에 3500여 개 팀이 집결한다.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DDP에서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