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소프트, 광주 저소득층 학생에 교통비 지원 입력2021.09.15 14:29 수정2021.09.15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외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지급하는 IT(정보통신) 전문기업인 닷넷소프트는 광주지역 저소득층 고등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했다. 닷넷소프트는 15일 광주시교육청에 2천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전달했다. 시 교육청은 저소득층 고등학생 100명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닷넷소프트는 2015년부터 매년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를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총 1억4천만원에 달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지 분쟁 패소 70대 엽기 행각…남의 묘 파헤쳐 유골 몰래 화장 토지 분쟁에서 패소하자 남의 가족 묘지를 파헤쳐 유골을 몰래 화장시킨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광주지법 제2형사부(김영아 재판장)는 분묘발굴유골손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2 신임 의협회장에 김택우…대정부 강경노선 세질듯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사진)이 국내 의사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부 의료개혁에 반발해 대학병원을 떠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등 사직 전공의가 공식 지지한 후보다. ... 3 의협 신임 회장 김택우…"정부, 올해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내야" [종합]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은 8일 당선 첫 일성으로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교육이 가능한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로 진행된 제4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