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Vol.3 - 2021년 9월호

한경ESG - 9월호 목차


ISSUE

사내 탄소세로 넷제로 앞당기는 기업들
IPCC 제6차 보고서, 10년 당겨진 위기 시계
‘그린워싱’도 소송 대상…커지는 ESG 법률 리스크
탄소배출권 시장 4가지 관전 포인트
2030년 탄소 피크…‘기후 악당’ 중국의 변신

COVER STORY
수익성·ESG 함께 잡은 2021 ROESG 톱 50


[2021 ROESG 조사] 수익성·ESG 통합 평가…2021 ROESG 1위 ‘코웨이’
[주목받는 ROESG 경영] 기업 가치의 재발견 ‘ROESG 경영’
[기업 가치 높이는ESG] ‘ESG 투자하면 PBR 상승’…日 제약사 실증 분석
[ROESG 1위 코웨이] 소비전력 80% 절감…환경 가전 선두 기업
[ROESG 2위 LG생활건강] ‘그린패키징’으로 플라스틱 사용 감축
[ROESG 3위 삼성엔지니어링] CCUS·친환경 인프라 사업 선점한다

SPECIAL REPORT

‘다가오는 TNFD’ 자연 자본 공시 대비하기

ESG NOW

빨라진 전기차 전환 …‘군비 경쟁’ 불붙었다
미래 먹거리로 해상풍력 점찍은 기업들
지난해 탄소저감 ‘모범생’은 LG전자·현대차
REC 거래 시장 첫발… 늘어난 RE100 이행 수단
탄소는 미래 신소재… 주목받는 CCU 기술

GLOBAL

[베스트 프랙티스] 오스테드-한발 앞선 ‘녹색 전환’…세계 1위 해상풍력 기업으로
[유럽 ESG 최전석] 범유럽 잇는 재생에너지 전력망 만든다
[최신 동향] ESG 등급 평가 규제 논의가 시작됐다
[최신 동향] 성공 스토리 된 EU의 기후 벤치마크
[최신 동향] 에너지 전환 발목 잡는 투자자 소송
[최신 동향] EU 택소노미 확장은 득인가, 실인가
[최신 동향] 전력의 CO2 제로’ 탈탄소 속도 내는 日 에너지 기업

INVESTMENT

[투자 전략] 글로벌 연기금, ESG 투자 중점은 ‘기후변화’
[투자 트렌드] 탄소배출권 ETF 첫 출시…판 커지는 ESG 금융시장
[ESG 핫 종목] 롯데케미칼-환경주로 옷 갈아입는 화학 기업
[탐방 노트] 아모레퍼시픽-환경과 여성을 위한 ‘아리따운 약속’
[해외 관심 종목] 코카콜라-플라스틱 배출 1위에서 순환경제 리더로
[돈 되는 ESG ETF] SSGA 젠더 다양성 지수(SHE)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가장 먼저 경영진을 봅니다 … ESG가 평가 기준이죠”

LEARNING

[글로벌 ESG 포럼] 지속 가능성은 결승선 없는 마라톤”
[ESG 성과 측정] 기업 시민 가치 측정하는 ‘그린 어카운팅’
[ESG 평가 기관 해부③ FTSE러셀] 환경 가중치 공식화…엄격한 과락 제도 운영
[ESG 투자의 역사 ②] 유엔 주도로 ESG 개념이 탄생하다
[S 따라잡기] 진짜 리스크는 2·3차 협력에서 시작된다
[지배구조 강좌] ESG, 경영권 승계 위험 관리에도 효과적
[ESG와 경제] 디스토피아의 시대’… ESG 확산이 유일한 대안
[최강ESG팀] KT ESG혁신팀
[ESG 싱크탱크]삼정KPMG ESG비즈니스 그룹

etc.

[캘린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칼럼] 공공기관, ESG 경영 선도 역할 해낼까


이현주 기자 ch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