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6일만에 다시 2천명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5 15:47 수정2021.09.15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80명 늘어 누적 27만7천989명이라고 밝혔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433명…수도권 중심 확산세 지속[종합]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433명 늘어 누적 27만4415명을 기록햇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밝혔다.이는 전날 1755명보다 줄어든 수치지만, 이는 휴일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확진자가 줄... 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33명…수도권 확산세 지속 1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1433명으로, 누적 27만4415명을 기록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밝혔다.이날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전날 1755명보다... 3 오후 6시 기준, 전국서 1234명 확진…어제보다 2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12일에도 지속적으로 번졌다.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지만 전날보다는 다소 주춤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