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석유 파수꾼' 제도 운영 입력2021.09.15 17:37 수정2021.09.15 23: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북도는 올 12월 14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석유에너지 파수꾼’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가짜 석유 때문에 주행 중 차량이 멈추는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연료를 분석해 주는 서비스다. 전라북도청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코리언모터스에서 시료를 채취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공기업 4곳 'ESG경영' 맞손 인천 지역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은 15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에 합의했다. ... 2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사전예약 경기도는 오는 10월 1일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15일부터 관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관람 희망자는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 3 충남형 자치경찰 정책 공모 충청남도가 오는 22일까지 ‘충남형 자치경찰 정책’을 공모한다.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안전, 아동·청소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