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세청, 유럽권과 세정 협력 입력2021.09.15 17:17 수정2021.09.16 01:2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지 국세청장(오른쪽)이 지난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알릭스 페리뇽 드 트호아 유럽조세행정협의기구(IOTA) 사무총장과 만나 한·유럽 과세당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무사도 포기한 양도세…작년 국세청에 질의 3000건 '폭주' 작년 양도소득세와 관련해 국세청에 세법 해석을 요청한 '서면 질의' 건수가 폭증했다. 서면 질의는 국세청이 민원인으로부터 세법 해석과 관련한 질의를 받고, 이에 대한 답변을 문서 형태로 주는 ... 2 "수산물 원산지 속여 폭리 후 탈세 법인 돈 빼내 고가 요트 구입도" 수산물 도소매업자 A씨는 수입해서 들여온 저렴한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방식으로 폭리를 취했다. 거짓 수산물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판매대금은 직원 명의 계좌로 송금받아 현금 매출을 숨기고, 인건비도 허위로 지급... 3 세금 2억 넘게 체납땐 구치소行 앞으로 2억원이 넘는 세금을 1년 넘게 체납하면 구치소에 가게 될 전망이다.국세청은 올 하반기부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감치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2019년 12월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