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투자뉴스' 한경 글로벌마켓…돈 되는 정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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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글로벌마켓 100% 활용법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국내 최대 해외투자 미디어 플랫폼으로 선보인 ‘한경 글로벌마켓’에 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뉴욕 워싱턴DC 실리콘밸리 베이징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에 파견된 한경 특파원들이 지면과 방송,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는 국내 어느 미디어에서도 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수준을 자랑합니다. 해외투자 포털인 한경 글로벌마켓 사이트에서는 이 모든 콘텐츠를 한곳에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한경 글로벌마켓 사이트의 100% 활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유튜브 채널인 ‘한경 글로벌마켓’에 매일 올라오는 투자 동영상도 제공된다. 매주 월~토요일 오전 7시20분 김현석 뉴욕특파원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보다 앞서 오전 7시부터 진행하는 조재길 글로벌마켓 부장(뉴욕특파원)의 ‘출근길 월드뉴스’ 등이 핵심 콘텐츠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는 유튜브 누적 조회 수가 300만 건에 달하는 한경 글로벌마켓 인기 콘텐츠다. 이 밖에 강영연 뉴욕특파원의 ‘뉴욕나우’, 황정수 실리콘밸리특파원의 ‘실리콘밸리나우’ 등도 생생한 투자정보를 전한다.
뉴스&헤드라인
헤드라인 뉴스는 그날그날 해외 시장의 가장 핫한 5개의 핵심 콘텐츠를 롤링 방식으로 번갈아가며 보여준다. 이 다섯 가지 콘텐츠만 봐도 그날 해외투자의 맥을 짚을 수 있다. 뉴스 메뉴를 클릭하면 당일 뉴욕 베이징 도쿄 유럽 증시에서 벌어지는 모든 이슈를 확인할 수 있다. 특파원들이 살아있는 시황 분석은 물론, 현지 전문가들의 시각을 담은 증시 진단과 전망 등을 분석력 있게 전달한다. 장중에 벌어지는 속보 전달은 기본이다. 증시를 움직이는 주변 요인인 금리, 물가(인플레), 고용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분석한다. 유가, 곡물 등 원자재 상품 시세 움직임도 빼놓지 않고 전달한다.핫스톡&유망주 30선
한경은 해외투자 정보 관련 국내 어느 미디어도 확보하지 못한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국 증시에 상장된 알짜 종목을 샅샅이 분석해 전달한다. 핫스톡은 그날 시장에서 관심을 받아 주가가 크게 움직인 종목,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뉴스가 생긴 종목 등 화제주를 분석하는 코너다. 현지 애널리스트 등 분석가들의 주요 리포트도 놓치지 않고 소개한다. 유망주식 30선은 국내외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펀더멘털(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됐거나, 성장 가능성이 높아 향후 주가 전망이 좋은 종목 30개를 선정해 집중 분석하는 코너다. 상당수는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으로 발굴된 것이다.월스트리트나우
‘미국 증시 지킴이’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현석 특파원이 매일 아침 전달하는 뉴욕시장 리뷰 코너다. 뉴욕증시가 폐장하자마자 곧바로 현지에서 시장 흐름을 명쾌하게 분석해 전망까지 제시하는 인기 코너다. 뉴욕증시를 움직인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각종 매크로 변수, 크게 출렁인 개별 종목의 주가 분석, 향후 시장 전망까지 현지 전문가들의 시각을 담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김현석의 월나우’는 2019년부터 시작돼 비교적 오랜 기간 독자들과 호흡해온 인기 콘텐츠다. 과거에도 3년간 뉴욕특파원을 지낸 김 특파원은 월가에서 독보적인 취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글로벌마켓TV
글로벌마켓TV는 해외 특파원 10명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의 국내 증권 전문기자들이 플랫폼 경계를 넘나들며 만드는 영상 투자정보가 가득 들어 있는 코너다. 한경TV가 매일 밤 10시30분 뉴욕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내보내는 ‘한경 글로벌마켓’ 라이브 등의 동영상이 올라간다. 마크 모비우스 미 템플턴자산운용 회장 등 글로벌 증시를 움직이는 빅샷 인터뷰 동영상도 볼 수 있다.한국경제신문의 유튜브 채널인 ‘한경 글로벌마켓’에 매일 올라오는 투자 동영상도 제공된다. 매주 월~토요일 오전 7시20분 김현석 뉴욕특파원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보다 앞서 오전 7시부터 진행하는 조재길 글로벌마켓 부장(뉴욕특파원)의 ‘출근길 월드뉴스’ 등이 핵심 콘텐츠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는 유튜브 누적 조회 수가 300만 건에 달하는 한경 글로벌마켓 인기 콘텐츠다. 이 밖에 강영연 뉴욕특파원의 ‘뉴욕나우’, 황정수 실리콘밸리특파원의 ‘실리콘밸리나우’ 등도 생생한 투자정보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