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英 기후행동 챔피언과 ‘탄소중립’ 논의 입력2021.09.15 17:25 수정2021.09.16 01:3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의 최고위급 인물인 나이절 토핑 기후행동 챔피언을 만나 아시아지역에서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 민간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버스에 NFT까지'…신기술 시범장 된 골프대회 “박인비 프로님, 남기협 프로와 집안일은 누가 더 많이 하나요?”지난 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선 기존의 틀을 벗어난 질문이... 2 출범 20주년 맞은 신한금융 "더 쉽고 새로운 서비스 제공" 신한금융그룹이 1일 지주회사 출범 20주년을 맞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란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기존 ‘월드클래스 금융그룹’보다 고객 가치에 좀 더 포커스... 3 신한금융 'TODP 추진단' 신설…디지털혁신 플랫폼 구축 '가속' 신한금융그룹은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라는 모토 아래 고객과 직원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지털 전환(DT)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지주 차원의 조직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