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옥 이사장, 탈북청소년에 장학금 입력2021.09.15 17:50 수정2021.09.15 23: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태옥·사진)은 15일 통일부 하나원 하나둘학교 북한이탈주민 중·고등학생 45명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지급했다. 통일희망나눔재단은 2014년부터 하나원 교육생에게 시력교정용 안경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 이사장은 “북한이탈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제대, 인제스타 장학금 192명에 1억9200만원 지급 2014년부터 올해까지 2087명에게 총 20억8700만원 전달마일리지 쌓고 취업스펙 올리고, 장학금은 보너스인제대학교(전민현 총장)는 2021학년도 2기 인제스타 장학금 수여식을 15일 본관 총장실에서 개최했다.&... 2 평균 482만원…구미대 장학금 '전문대 1위'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지난해 학생 1인당 장학금 규모가 전국 전문대(재학생 3000명 이상 기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0년 전국 134개 전문대... 3 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에쓰오일은 3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순직소방관 자녀 70명에게 장학금 2억1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순직 소방관 유자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