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15년째 독거노인에 추석선물 입력2021.09.15 17:52 수정2021.09.15 2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15일 서울 이화여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나눔’ 전달식을 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900가구에 5000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 두 번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1 풍요로운 한가위, 송편 나눔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15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빚은 송편은 추석을 앞두고 중랑구, 노원구, 성북구 취약계층 어르신 145세대에... 2 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에쓰오일은 3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순직소방관 자녀 70명에게 장학금 2억1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순직 소방관 유자녀에게... 3 에쓰오일, 장애 청소년에 1억원 지원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 청소년 42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기를 전달(사진)했다. 전달 물품은 휴대용 독서확대기, 조이스틱 마우스 등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