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희·정은지 'WBF 석오 생명과학상' 입력2021.09.15 17:51 수정2021.09.15 2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심상희 서울대 약대 교수(왼쪽)와 정은지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오른쪽)가 15일 ‘WBF-석오 생명과학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실력 있는 여성 생명과학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콜마홀딩스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들은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까지 찾아와 스토킹"…정은지, 스토커 고소 [공식]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스토커를 고소했다. 25일 정은지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한경닷컴에 정은지의 사생활을 지속적으로 침해한 스토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 2 콜마비앤에이치, 스마트팜 기업에 지분 투자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스마트팜 회사 지분 투자로 안정적인 원료 조달에 나선다.콜마비앤에이치는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플랜티팜 지분 3.6%를 인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플랜티팜은 ... 3 콜마BNH, 세계 1위 비타민 '센트룸' 생산 한국콜마그룹 산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콜마BNH가 세계 1위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 업체인 GSK컨슈머헬스케어의 간판 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을 국내에서 제조한다. 화장품과 바이오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