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금고 운영사 선정 입력2021.09.15 17:43 수정2021.09.15 23: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올해 말 약정 기간이 종료되는 차기 시금고 운영 금융회사로 제1금고에 경남은행을, 제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 경남은행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3개, 기금 13개를 맡아 운영하게 되고, 농협은행은 특별회계 22개, 기금 3개의 운영을 맡는다. 금고 운영 기간은 내년부터 3년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 대학생 인턴 모집 대구시는 대구시청과 사업소, 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등 62개 분야에서 하반기 대학생 인턴 121명을 모집한다. 15일 현재 만 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된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 2 부산시 '도시계획 아카데미' 운영 부산시는 도시계획제도의 시민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아카데미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r... 3 경남도, 中企 수출물류비 지원 경상남도가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도내에 본사와 공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로 최근 1년간 수출 실적 5000만달러 이하여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 항공과 해상 운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