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현장' 찾은 국민의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6 15:20 수정2021.09.16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김은혜, 송석준 등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TF' 의원들이 16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현장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청와대, 이재명 대장동 의혹 청원글 '비공개' 청와대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된 대장동 입주민의 청원글을 "청원 요건에 위배됐다"며 비공개했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까지 소개된 이 청원글은 전날인 15일 기준 15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것... 2 산림청, 숲길정책 국민 아이디어 공모 산림청은 숲길정책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10월10일까지 접수한다.공모 주제는 △숲길품질 향상방안 및 개선사항 △숲관광 아이디어 △숲길연계프로그램 △숲길을 통한 산촌활성화 방안 등이다.숲길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3 이재명 "내가 청출어람하면 국민도 '정권교체'로 여길 것" 이재명 경기지사가 '정권교체' 여론에 대해 "정권교체 요구가 꼭 정치집단 교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것"이라며 "우리도 집권세력 내에서 ‘청출어람’할 수 ...